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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2008년 발매된 브라운 아이즈의 정규 3집 타이틀곡-나얼과 윤건이 각자의 커리어를 착실히 쌓고 있지만 개인적으론 이 둘이 함께 할 때가 가장 빛난다고 생각한다.-작사에 참여한 개리 특유의 직설적이면서도 애절한 가사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잘 살린다.-또 한 번 재결합하기를 바라는 건 무리일까 -뜬금없이 노래 추천 유튜브 플레이 리스트-